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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8일 목요일

신종 인플루엔자!

까지는 아닌 것 같고 그냥 감기에 걸렸다. 목감기인듯.

환절기 감기 조심 합시다.


물론 병원은 안 가봤으니까 인플루엔자일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고 별로 가볼 생각은 없고……

2009년 8월 6일 목요일

파파존스 마가리타+올미트 라지

파파존스 치즈가 생각보다 취향에 맞아 간간히 시켜먹는다. 며칠 전 얘기긴 한데, 파파존스에서 피자를 시켰다. 피자 박스를 열어보고 딱 든 생각이,

왼쪽 절반이 마가리타, 오른쪽 절반이 올미트

파파존스에서 피자 조각을 모아서 파나?
11시 방향 피자 조각이 작다. 여섯시 방향에는 뭐랄까, 선명하게 바닥도 보인다. 이런 적은 없었는데, 점심때 시켰더니 이 모양으로 왔다.[1] 평소 배달 오던 사람도 아니고 약간 바쁜 것 같은 기분은 들었는데 그래도 저건 좀 그렇잖아……

그래도 맛있게 꾸역꾸역 처먹었다. 요새 파파존스에서 자주 시켰더니 치즈 맛이 약간 물리는 느낌이다. 다음 번에 시켜먹을 땐 다른 곳에서 시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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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파파존스를 위해 변명 한 마디 해본다면 점심때 시킨다고 다 저 모양으로 오는 건 아니다. 점심 때에도 여러번 시켜봤는데, 저렇게 온 건 저게 처음이다.

2009년 8월 2일 일요일

[잡담] 발자취 및 irc perl bot

사실 윈도를 쓸 때에는 mIRC를 사용하고 있었다. 아마 크랙 된 놈으로. 그래도 버전이 무지 낮더라;

아마 irc를 언제 처음 썼더라…… 6년도 말쯤이 아니려나? 오게임 하면서 무슨 동맹에서 나눠주기에 받아서 써봤다. 금방 그만뒀지만.



여하간 좀 더 하다가 아마 삼발이(부족전쟁) 하면서 irc를 다시 쓰게 됐던가 하는 기억이다.



찾아보니 역시 오게임 하면서 재시작 한 모양이다 -_-; 부족은 덤이었고.

하여간 irc를 시작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자동으로 반응하는 것들이 신기했다.(자반) 그래서 나는 여러 검색창에 "자동 반응" 정도를 검색했던 걸로 기억하고… mIRC 스크립트를 접하게 되었다. 지금은 거의 만지지만 :P 이후 자동 반응이라든지(이건 식상해서 그만 둔 것 같다) 여러가지 스크립트를 삽질 하면서 만들고, IRC 클라이언트에 얹어놓고 썼다. 대개 혼자 쓰긴 했는데, 좀 쓴 것 같다. mIRC를 메인으로 사용한 건 대충 08년도 초부터 08년도 11월 10일9월 말까지 쓴 것 같다. 이건 자동 로깅 데이터의 마지막 정보를 기초로 함(...) => xchat 로그 제일 처음을 보니 10월 1일.

XChat 하니 뭔가 감이 잡히실 분이 있을 것도 같은데, 저때부터 과감하게 우분투 리눅스로 OS를 갈아탔다. 이유는 간단한데 ; 윈도가 설치된 하드디스크가 고장이 났는지 겁나 느렸다. 그래서 외장하드 지르고, 거기에 OS를 설치했다. 나 좀 짱인듯?[1] 그러고 wine으로 mIRC를 돌리기도 거북하여…… XChat을 설치해서 사용하게 되었다. 이 때 당시에는 perl script에 약간 익숙해진 상태였기 때문에[2] 과감하게 mIRC 스크립트를 버리고 XChat에 Perl 스크립트를 얹어서 돌려볼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솔까 mIRC 스크립트보다 펄이 편하다-_-; 근데 그냥 perl과 perl in xchat은 약간 달랐던 모양이다. 난 그냥 주눅이 들어서 GG를 치고 xchat도 켜고, wine으로 mirc도 켜고 양다리를 타고 있었다. mirc로 켠 놈은 그냥 봇 용도로만 썼다.

그런데 최근에 hanirc가 ddos 공격을 받으면서 서버가 죽었다. 덕분에 hanirc에 있던 많은 유저는 뿔뿔히 흩어져야 했고, 나 또한 흩어졌다. 그런데 내 mirc 버전이 구려서 다중 탭이 안 되잖아. 난 새 버전을 깔려고 시도해보았으나, 여태까지 정리해온 스크립트를 옮기기가 귀찮아서 이전부터 생각했던 wine으로 어정쩡하게 돌리는 거 말고, 간지나게 새 봇을 굴려보자!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냥 그렇다고.

도움이 많이 된 JEEN 님의 블로그.
아무튼 보고 스텝바이스텝 하면서 봇을 만들고 있다. 느낌이, 적어도 mIRC 스크립트로 굴리던 녀석보다는 더 간지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아, perl 채널도 안 간지 우주 오래 됐는데 그냥 가서 죽만 치고 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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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여담으로 지금도 OS는 외장하드에 설치되어 있다. 그래서 USB 연결이 실수로라도 뽑히면 컴퓨터가 멈춘다. 예전 설치 그대로인 건 아니고, 우분투가 판올림 될때마다 포맷하고 설치하고 했는데도 아직 OS는 처음 자리에 있다. 물론 파티션은 좀 다르게 나누긴 했지만 :P
[2]아직 초보.

2009년 6월 20일 토요일

개인 정보 유출 걱정

블로그를 만들고 존나 걱정한게
구글에서 내 아이디로 검색을 하면 막 뭔가 뜨지 않을까?
아무튼 그런 느낌이라 검색을 해봤어.

그러다가 존나 깜짝 놀란게



  1. ac18rt 2008/07/08 03:31 # M/D Reply Permalink

    현 재 스코어는 각 스테이지 최고 스코어들의 합이라 아무리 반복해도, 최대 스코어를 넘지 못하면 점수는 제자리입니다. 게다가 이전 하이스코어를 1000점 넘어서면 딱 1000점만 더 올라가는지라 아무래도 하이스코어 명단들이 좀 의심스럽네요 orz
    첨언하면, 어떤 치팅을 하지 않아도 컴퓨터만 오래 틀어두고 있으면 얼마든지 하이스코어를 낼 수는 있겠더군요. 컴퓨터 삼일간 돌리면서 노가다를 하니 벌레 다섯마리 잡고 100만점이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orz(그리고 당시 남은 벌레는 다섯마리)


피그민에 날려둔 댓글인데, 지금도 젬크래프트 챕터 제로를 졸라 달리고 있긴 하지만
우와 내가 걍 젬크래프트 할 때 저런 짓도 했구나
무섭다

싶은 생각이 퍼뜩.

여튼 구글링은 무섭다.
그래도 내 개인서버는 검색을 안 하는듯 하다.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