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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9일 일요일

뒤질 뻔 했다

갑자기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데
수강 신청이라는 단어가 퍼뜩 떠올랐다

……날짜가 날짜인지라, 왠지 기간이 지났을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더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벌렁 벌렁 벌렁 아 시발 이거 어쩌지 어쩌지 하면서
vbox를 켜고(덕분에 서버에 렉이 좀 걸렸다) 황급히 홈페이지를 확인하니

아직 안 지났다.
8월 X일부터 수강신청…… 살았다.


지났으면 어쩌지 하고 수강정정기간에 존나 몸이라도 비벼볼까 싶었는데
살아난 기분이다. 열심히 시간표나 짜 봐야지;

2009년 7월 3일 금요일

모기는 클로킹의 귀재이다

보일듯이 보일듯이 보이지 않는……

아니 뭐 그냥 그렇다고.
어디 있는 것처럼 알짱대긴 하는데 불 켜고 찾으려면 또 안보이네. 제길
그렇다고 내가 새벽에 모기때문에 잠을 설친 건 아니고, 놀다가 모기가 거슬려서



근데 방금 막 잡았다 끼야후
스캔(형광등)을 잘 뿌리니 보이긴 보이는구먼

2009년 6월 21일 일요일

새벽에 서버 부활

윗집 인터넷이 다시 된다. 서버 부활.

끼야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