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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3일 일요일

콜라와 우유를 섞어마시면 의외로 맛있습니다


http://twitpic.com/2ub6cl

아얄씨에서 n 모 봇을 운영하는 n 모 씨가 올린 콜라+우유 섞어마시기.
거품 존나꼈다 개거품 ㅋㅋㅋㅋㅋㅋㅋ


콜라랑 우유랑 섞어마시기에 대한 내용
1. 콜라랑 우유랑 뭘 먼저 넣든 큰 상관은 없어보입니다.
2. 콜라와 우유의 비가 반반씩만 돼도 우유 양이 너무 많아보입니다.
3. 콜라를 개봉하고나서 생긴 거품을 제거하지 않으면 상기한 망한 사진처럼 됩니다.
4. 이거 볼 사람이 누가 있을까?

근황 : 콩그리게이트 43렙 찍음

2009년 10월 12일 월요일

댓글이 없어도 안 죽습니다

댓글 없다고 까기 ㄴㄴ
그리고 애당초 이 블로그는 배설 블로그라 분위기가 좀 자유분방함

IRC나 다른 곳에서 날 만난 사람이 이 곳에 오면
내 인상과 워낙 다른 블로그에 깜짝 놀랄듯

아무튼 늘모를 깝시다

2009년 10월 1일 목요일

모기 잡다 잠 깸

이불을 뒤집어쓰고 존나 즐꿈을 하고 있었는데
얼핏 잠이 깼는데 너무 더운거야. 그래서 좀 엎드린 자세로 바꾸고 다시자려는데

1) 갑자기 손바닥에 모기가 달라붙는다
2) 팔꿈치에 모기가 달라붙는다

아 뭐 손바닥에 모기 물린 건 간지러웠지만 참을 수 있었어. 근데 여전히 존나 더운거야.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이불을 제꼈더니

3) 모기가 온몸에 존나 덤빈다

스팀 받아서 모기 세마리 처잡고 새벽 4시에 기상 ㄳ

2009년 9월 3일 목요일

신종 인플루엔자?

먼저 밝혀두는데, 이 글을 찍 싸고 마는 배설글이다.

신종 인플루엔자건 구종 인플루엔자건 독감이라는 카테고리 안에 있는 것 같다. 사망률도 비슷한 것 같다. 주변에서 독감으로 죽은 사람 본 적 있나? 물론 백신이 비교적 널리 보급되고 어쩌구 하는 느낌도 있긴 하지만, 일부러 독감 백신 맞는 사람도 별로 본 적이 없는데, 신종 독감에 언론이 연연하는 것은 그냥 눈돌리기로밖에 안 보인다. 그냥 그런 느낌.

정치 얘기나 근성론을 언급하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 몸 건강히 지내고 있으면 독감 걸려도 낫지 않을까? 독감 운운 하다가 날림 정치 하는거 못 보고 지나치지 않을까 걱정이다.

적당한 사건이 터져서 높으신 분들께서 일부러 더 시선을 집중시키는게 아닐까. 왠지 그럴듯 한 느낌이다. 이런 비슷한 일이 한두번 있던 것도 아니고……

2009년 8월 23일 일요일

[게임] Defend the Bunker 불평

일단, 링크부터.

도무지 질 것 같지가 않다.

콩그리에서 대충 훑어보다가, 내가 디펜스 류를 좋아하는 고로 적당히 끌리는 게임을 눌렀다. 중간에 과감하게 관뒀음에도 불구하고 high score는 현재 시점에서 10점(레벨 10)으로 1등이다 -_-v


여하간 좋은 점을 굳이 꼽자면

1. 쉽다. 스크린 샷 밑에서도 밝힌대로, 좀 집중하고 플레이하면 도무지 질 것 같지가 않다.

2. 사격은 물론이고 시야까지 조정해야 한다. 레이더 사면 시야조정은 땡이지만.

3. 이건 장점이자 단점인데, 사격이 어려우면서도 짜증이 날 만큼 어렵지 않다.



단점도 꼽아야겠지?

1. 졸라 쉽다. 도무지 질 것 같지가 않다. 결국 10탄에서 새롭게 탱크까지 적으로 등장했지만 내 사격 여섯발 정도에 부서지더라.

2. 비교적 정밀 사격으로 요구한다. 대량으로 쏴야 하는데 콩알만한 적을 하나하나 클릭해야 한다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다. 결국 피탄 30여발 장전하고 주르륵 뿌리는 식으로 사격의 어려움을 해결하긴 했지만.

3. 2번과 관련있는 부분인데, 인간형 적이 너무 작아서 마우스 커서에 가려진다. 플래시로 마우스 커서를 없애면 안 되나; 사격 표시 아이콘까지 만들어 뒀으면서.

4. 지루하다. 한 스테이지가 너무 길다. 조작이 편하고 쉽고를 떠나서 게임이 지루해진다. 적 등장 패턴도 (10탄까지는) 세 종류 정도밖에 안 돼서 지루함이 두 배. 거기에 콩알만한 놈 클릭질을 열심히 해야하니 지루하다.

5. 클릭 노가다가 너무 심하다.




다음 점은 개선했으면 좋겠다.

1. 차라리 난이도가 좀 있었으면 좋겠다. 체력 회복 가격이 지금의 50배 정도만 되더라도 약간 난이도가 높아지지 않을까. 지금은 1포인트에 10원... 만피 채우는데 1000원이면 충분하다. 반면에 내가 총알 갯수 1개 늘리는 데에는 3000원 정도가 들었다. 갭이 좀 심하지?

2. 마우스 커서좀 가렸으면 좋겠다. 얘가 적을 가려준다.

3. 사격할 때 판정범위가 좀 더 늘어났으면 좋겠다. 지금은 쫒아가서 제대로 클릭해야 하니 귀찮다. 적이 조금씩 나오면 물론 정밀사격으로 원샷 원킬 할 수 있는데 애들이 많아지면 서두르게 되니 잘 맞지도 않는다.(그럼에도 난이도는 쉽다. 이런...)

4. 레이더 구매 후에 시야 안에 들어온는 적도 레이더로 표시해줬으면 좋겠다. 어째 레이더로 보는게 시야로 보는 것 보다 더 뚜렷한데, 시야로 보이는 부분은 레이더 표시가 안 된다.

5. 한 스테이지 길이를 대폭 줄였으면 좋겠다. 지금은 너무 길어서 지루해지고, 거기에 돈도 너무 많이 나와서 난이도는 쉬워진다. 게다가 이렇게 긴 스테이지를 진행하더라도, 피는 10%도 채 안 까인다. 물론 실수를 연발했을 때 얘기이다.



뱀발.
이거 뱃지 없다. 나 콩그리 뱃지때문에 하는 거 아니라니까.

dos 공격 당했다

$ perl -e 'while(<>){$r{$1}++ if /(\d{1,3}\.\d{1,3}\.\d{1,3}\.\d{1,3})/g;} print "$_\t\t$r{$_}\n" foreach sort{$r{$a} <=> $r{$b}} keys %r' /var/log/apache2/access.log.1
125.224.194.223 12309
125.224.203.135 58368
125.224.197.1 89211
67.215.241.234 277025
205.209.142.61 627549

아파치 로그중에서 용량이 짐승같은 게 하나 있어서 아이피를 대충 긁어봤는데,

야 저건 심하잖아……


대충 16일부터 23일 19시까지 아피치 접속 로그. 205 어쩌구 하는 년은 차단 시키긴 했는데(...)

2009년 8월 21일 금요일

집에 돌아오는 저녁에

집에 돌아오는 저녁에 어떤 꼬마가 부모에게 말을 하는 것을 들었다.
"저기 별이다!"

난 속으로 생각했다.
'그거 인공위성이야.'

안습.

2009년 8월 20일 목요일

전자파 차단에 대하여 (핸드폰)

간간히 전자파 차단에 대한 이야기가 들린다. 당연히 99% 이상 광고에 사용되는 문구이다. "본 제품을 이용하면 자외선이 차단되고 전자파도 차단되고 원 적외선도 방출되어……" 어디서 본 것 같은 문구들 아닌가? 이러한 광고들에서 사용하는 과학적인 것 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싶다.

일단 본 게시물에서는, 제목에서 밝힌대로 핸드폰 전자파 차단에 대해 다루고자 한다. 이 주제가 가장 쉽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기에, 처음엔 가볍게 가자.

핸드폰에서 송·수신하는 전자파는 꽤[1] 고주파다. 이 주파수가 뇌에도 영향을 주고, 핸드폰 사이에 달걀을 넣어두면 삶은 달걀이 되어버린다는 이야기도 있는 줄로 안다. 따라서 인체에 얼마나 해롭겠는가, 하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결국 핸드폰 전자파 차단에 대한 맹신이 생긴 것 같다.

전자파를 차단시켜준다는 핸드폰 악세사리는 상당히 종류가 많다. 단순히 열쇠고리처럼 핸드폰에 달고 다니는 것 부터 스티커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케이스에 씌워서 다니는 것도 있을 법 한데, 이건 내가 확인을 하지 않아서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다. 여하간.

전자파가 몸에 해로운지, 혹은 건강을 위해 전자파를 정말 차단해야 하는지는 일단 논외로 하고 외부 전자파가 비교적 잘 차단되는 곳에 대해 생각을 해보자. 지하 깊은 곳이나 승강기중 일부에서는 전자파가 잘 차단된다. 얼마나 잘 차단되는지 핸드폰이 기지국을 찾지 못할 지경이다.[2] 이쯤 되면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지 눈치 채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내가 이야기 하고 싶은 말은 핸드폰은 전자파를 이용하여 통신을 하는 기기라는 것이다.

이쯤에서 Qustion 1. 핸드폰 전파가 잘 안 터지면 어떻게 되나요? Answer 1. 당연히 전화 연결도 잘 안 되고 통신도 안 됩니다. 싫겠죠?

대체 그 해롭다는 고주파 전자파를 차단해서 어디에 써먹겠다는 건지 모르겠다.[3] 좀 더 자세하게 논의를 진행해보자.

1. 핸드폰에서 발생하는[4] 고주파 전자파는 인체에 좋지 않다.
2. 따라서 고주파 전자파를 차단하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
3. 그런데 핸드폰 전자파를 잘 차단하면 차단할수록, 전파가 안 터진다.[5] 어라?
4. 따라서 핸드폰을 비교적 건강하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안 터지는 핸드폰을…… 어라?

핸드폰은 고주파 전자파를 이용하는 통신기이며, 따라서 전자파는 발생되어야만 한다. 물론 이 전자파가 사방으로 퍼져서 수신기를[6] 찾아 전자파를 송-수신 해야 한다. 따라서 전자파를 차단하면 차단할수록, 핸드폰은 안 터지는 애물단지가 된다. 따라서 핸드폰 전자파 차단에는 의미가 없다.

이처럼 어설픈 과학으로 물건을 팔려는 사람들에게 현혹되어 물건을 사진 말자. 그 사람들이 불쌍하다거나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사주는 거라면 본 게시물과는 관련이 없는 이야기이다. 좀 일반화를 시킨 감이 없지 않은데, 보다 일반적인 전자파에 대한 이야기나 원적외선 발생, 자외선 차단 등에 대해서는 차후 다른 게시물에서 다룰 생각이 있다.

그런데 요새는 전자파가 어쩌구 하는 얘기 믿는 사람이 없던가?

______
[1]굳이 꽤라는 표현을 사용한 까닭은 빛에 비하면 훨씬 저주파이기 때문이다. 일상 생활에서 사용되는 전자파인 빛의 주파수는 핸드폰의 그것보다 수억 배이다. 전자렌지에서 이용되는 마이크로 웨이브도 핸드폰에서 쓰는 것 보다 훨씬 고주파.
[2]요새 지하철이나 일부 승강기에서는 핸드폰 잘 터진다. 승강기는 전자파가 덜 차단되는 놈으로 만들었을지도 모르고, 지하철 역에는 수신기가 어딘가에 설치되어 있을 것이다.
[3]주파수 대역별로 다르게 차단할 수는 있다. 예를 들자면, 유리는 가시광선은 잘 통과시키면서 더 높은 주파수인 자외선은 잘 통과시키지 않는다. 또 오존층에서는 꽤 높은 주파수의 자외선 이상은 흡수-차단하면서, 이하의 주파수에 대해서는 통과시킨다. 하지만, 내가 여기서 하고싶은 얘기는, 고주파가 문제라면서 그걸 차단하겠다는 건 대체 뭐 하는 짓이냐는 거다.
[4]실제로는 핸드폰에서 이용하는
[5]전파나 전자파나 의미는 다르게 사용하지만, 실제로는 똑같은 말이다.
[6]혹은 기지국을

2009년 8월 11일 화요일

버박이 무거워진 것 같다

버전업 하면서 프로그램이 조금씩 무거워 지는 건 이해할 수 있긴 하지만 가벼운 맛에 쓰던 녀석인데, 부팅시 꽤 무거워지니…… 처음 2.몇 버전 설치할 땐 굉장히 가벼웠던 것 같은데. 가상하드 문제인가? 여하튼 꽤 무거워져서 쓰기 좀 불편하다. 애당초 윈도 돌릴 일이 불편한 일이겠지만.

버박 무거워져서 안 그래도 기피하던 윈도를 더 기피하게 될 것 같다.


오늘의 배설 블로깅 끗.

2009년 8월 10일 월요일

dos 공격 당하고 있다

dos 공격 당했다당하고 있다.

……이걸 dos 공격이라고 봐야 할지는 좀 미지수긴 한데,
특정 아이피에서 미친듯이 인덱스 페이지를 열어대려고 시도했으니 dos 맞겠지.


$ netstat -ntlpa
Proto Recv-Q Send-Q Local Address Foreign Address State PID/Program name
tcp 0 0 000.000.0.0:80 205.209.142.61:2869 SYN_RECV -
tcp 1 648 000.000.0.0:80 205.209.142.61:3390 CLOSING -
tcp 1 649 000.000.0.0:80 205.209.142.61:1560 CLOSING -
tcp 1 648 000.000.0.0:80 205.209.142.61:2779 CLOSING -
tcp 1 650 000.000.0.0:80 205.209.142.61:2704 CLOSING -
tcp 1 648 000.000.0.0:80 205.209.142.61:4372 CLOSING -
tcp 1 648 000.000.0.0:80 205.209.142.61:1877 CLOSING -
tcp 1 650 000.000.0.0:80 205.209.142.61:2575 CLOSING -
tcp 1 650 000.000.0.0:80 205.209.142.61:3480 CLOSING -
tcp 1 648 000.000.0.0:80 205.209.142.61:4254 CLOSING -

인덱스 파일을 미친듯이 읽어대서 cpu 사용률을 올리기에 수동으로 차단을 먹였다. 좀 잠잠해졌다. 지금 다시 확인해보니, 위에서는 10개인데 36개로 늘어났다. 아파치에서 차단을 열심히 먹이곤 있는데 이러다가 아파치가 맛이 가서 뻗는 게 아닐까…… dos 공격 맞는 듯 하다. 누가 내 서버를 테스트 서버로 쓰고 있든지, 아니면 웬 병신이 뜬금없는 서버를 공격해보든지. 둘 다 같은 정도인가.

여하간 왜 공격을 하는지 모르겠다. 시발. 내 서버 죽여서 어디에 쓴다고.

2009년 8월 9일 일요일

뒤질 뻔 했다

갑자기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데
수강 신청이라는 단어가 퍼뜩 떠올랐다

……날짜가 날짜인지라, 왠지 기간이 지났을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더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벌렁 벌렁 벌렁 아 시발 이거 어쩌지 어쩌지 하면서
vbox를 켜고(덕분에 서버에 렉이 좀 걸렸다) 황급히 홈페이지를 확인하니

아직 안 지났다.
8월 X일부터 수강신청…… 살았다.


지났으면 어쩌지 하고 수강정정기간에 존나 몸이라도 비벼볼까 싶었는데
살아난 기분이다. 열심히 시간표나 짜 봐야지;

2009년 8월 6일 목요일

파파존스 마가리타+올미트 라지

파파존스 치즈가 생각보다 취향에 맞아 간간히 시켜먹는다. 며칠 전 얘기긴 한데, 파파존스에서 피자를 시켰다. 피자 박스를 열어보고 딱 든 생각이,

왼쪽 절반이 마가리타, 오른쪽 절반이 올미트

파파존스에서 피자 조각을 모아서 파나?
11시 방향 피자 조각이 작다. 여섯시 방향에는 뭐랄까, 선명하게 바닥도 보인다. 이런 적은 없었는데, 점심때 시켰더니 이 모양으로 왔다.[1] 평소 배달 오던 사람도 아니고 약간 바쁜 것 같은 기분은 들었는데 그래도 저건 좀 그렇잖아……

그래도 맛있게 꾸역꾸역 처먹었다. 요새 파파존스에서 자주 시켰더니 치즈 맛이 약간 물리는 느낌이다. 다음 번에 시켜먹을 땐 다른 곳에서 시켜봐야겠다.


______
[1]파파존스를 위해 변명 한 마디 해본다면 점심때 시킨다고 다 저 모양으로 오는 건 아니다. 점심 때에도 여러번 시켜봤는데, 저렇게 온 건 저게 처음이다.

2009년 8월 2일 일요일

[잡담] 발자취 및 irc perl bot

사실 윈도를 쓸 때에는 mIRC를 사용하고 있었다. 아마 크랙 된 놈으로. 그래도 버전이 무지 낮더라;

아마 irc를 언제 처음 썼더라…… 6년도 말쯤이 아니려나? 오게임 하면서 무슨 동맹에서 나눠주기에 받아서 써봤다. 금방 그만뒀지만.



여하간 좀 더 하다가 아마 삼발이(부족전쟁) 하면서 irc를 다시 쓰게 됐던가 하는 기억이다.



찾아보니 역시 오게임 하면서 재시작 한 모양이다 -_-; 부족은 덤이었고.

하여간 irc를 시작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자동으로 반응하는 것들이 신기했다.(자반) 그래서 나는 여러 검색창에 "자동 반응" 정도를 검색했던 걸로 기억하고… mIRC 스크립트를 접하게 되었다. 지금은 거의 만지지만 :P 이후 자동 반응이라든지(이건 식상해서 그만 둔 것 같다) 여러가지 스크립트를 삽질 하면서 만들고, IRC 클라이언트에 얹어놓고 썼다. 대개 혼자 쓰긴 했는데, 좀 쓴 것 같다. mIRC를 메인으로 사용한 건 대충 08년도 초부터 08년도 11월 10일9월 말까지 쓴 것 같다. 이건 자동 로깅 데이터의 마지막 정보를 기초로 함(...) => xchat 로그 제일 처음을 보니 10월 1일.

XChat 하니 뭔가 감이 잡히실 분이 있을 것도 같은데, 저때부터 과감하게 우분투 리눅스로 OS를 갈아탔다. 이유는 간단한데 ; 윈도가 설치된 하드디스크가 고장이 났는지 겁나 느렸다. 그래서 외장하드 지르고, 거기에 OS를 설치했다. 나 좀 짱인듯?[1] 그러고 wine으로 mIRC를 돌리기도 거북하여…… XChat을 설치해서 사용하게 되었다. 이 때 당시에는 perl script에 약간 익숙해진 상태였기 때문에[2] 과감하게 mIRC 스크립트를 버리고 XChat에 Perl 스크립트를 얹어서 돌려볼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솔까 mIRC 스크립트보다 펄이 편하다-_-; 근데 그냥 perl과 perl in xchat은 약간 달랐던 모양이다. 난 그냥 주눅이 들어서 GG를 치고 xchat도 켜고, wine으로 mirc도 켜고 양다리를 타고 있었다. mirc로 켠 놈은 그냥 봇 용도로만 썼다.

그런데 최근에 hanirc가 ddos 공격을 받으면서 서버가 죽었다. 덕분에 hanirc에 있던 많은 유저는 뿔뿔히 흩어져야 했고, 나 또한 흩어졌다. 그런데 내 mirc 버전이 구려서 다중 탭이 안 되잖아. 난 새 버전을 깔려고 시도해보았으나, 여태까지 정리해온 스크립트를 옮기기가 귀찮아서 이전부터 생각했던 wine으로 어정쩡하게 돌리는 거 말고, 간지나게 새 봇을 굴려보자!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냥 그렇다고.

도움이 많이 된 JEEN 님의 블로그.
아무튼 보고 스텝바이스텝 하면서 봇을 만들고 있다. 느낌이, 적어도 mIRC 스크립트로 굴리던 녀석보다는 더 간지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아, perl 채널도 안 간지 우주 오래 됐는데 그냥 가서 죽만 치고 있을까나……



______

[1]여담으로 지금도 OS는 외장하드에 설치되어 있다. 그래서 USB 연결이 실수로라도 뽑히면 컴퓨터가 멈춘다. 예전 설치 그대로인 건 아니고, 우분투가 판올림 될때마다 포맷하고 설치하고 했는데도 아직 OS는 처음 자리에 있다. 물론 파티션은 좀 다르게 나누긴 했지만 :P
[2]아직 초보.

2009년 7월 31일 금요일

나는 무적이다.

아니 그냥 그렇다고.

예전 핸드폰 액정에는 하얀 배경에다 간지나게 저 멘트만 딱 박아뒀는데,
PDA폰으로 바꾸고 난 이후에는 영 귀찮아서 안 하고 있다.

여하튼.

나는 무적이다.

2009년 7월 28일 화요일

[게임] The King Of Pickaxe 영문판이라는데???

일단, 플래시 게임이니까 링크부터 : The King Of Pickaxe



영문판이라고 하고, 저 놈은 때리면 don't hit me!! :-( 라고 외치는데 급 한글로 중얼... 깜놀

결론 : 배설 블로깅

2009년 7월 26일 일요일

[게임] Loopy 50X50 클리어. 열시간 넘게 걸린듯.

우분투 저장소에 있던 퍼즐 게임인데,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퍼즐중에서 상당히 재미있는 축에 속한다. 스도쿠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프로그렘 추가/제거에서 깔 수 있는 로직 게임은 영 꽝이라는 생각.

윈도에서 이걸 재미있게 즐길 방법은 못 찾았는데, 같은 룰의 게임은 있긴 있었다. 내가 플레이하는 프로그램이 훨씬 정교한 느낌이지만 말이다.

Rule
기본적으로 게임의 결과물은 한 개의 원형을 찌그러트린 모양이 되어야 한다.
> 1. 선이 여러 갈래로 나뉘어져서는 안 된다. 한붓그리기 꼴. 실제로 한붓 그리기를 하려면 난이도가 안드로메다로 떠나니, 결과물이 그렇다는 것이고 과정까지 한붓그리기를 하기엔 어렵다. 가끔 도전하는 사항.
> 2. 선이 교차하는 부분이 있어서는 안 된다.
> 3. 따로 노는 선들이 있으면 안 된다. 원이 두 개 이상이 되면 에러.

플레이 스크린샷










이건 3분짜리 플레이 영상이다.


윈도에서도 Loopy 게임을 찾을 수는 있다. 기본적인 플레이는 좀 이후에 다뤄보도록 하자.
근성있게 하면서 어느정도 패턴화를 시킬 수 있다. 어느 퍼즐 게임이 안 그러겠냐만, 넓고 멀리 볼 수 있어야지 게임이 쉬워지는 것 같다. 그래도 우분투 기준으로는 반드시 깰 수 있도록 게임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어찌됐든 깰 수는 있다.

반드시 깰 수 있다는 말은 게임의 solution이 딱 하나라는 것. 윈도 버전으로 구했던 Loopy는 주어진 조건을 만족하는 많은 풀이가 가능한데, 그중에서 딱 하나만 답으로 인정을 한다. 그것도 랜덤생성도 아니라 미리 만들어둔 판에서! 거기에 크기도 작다. 최대한 크게 잡은 칸이 13 x 8 이었던가…… 더 작았던 느낌이다. 내가 제일 자주 하는 판이 15 x 15 hard인데,[1] 저건 뭐 판도 작고 플레이도 내 답을 인정 안 해줘서 짜증나고…… 그래도 그림판에서도 선 그리면서 플레이 할 수도 있긴 하지만 그렇게 할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테니까 패스.




보너스. 7x7 hard 한붓그리기. 갈등하는 장면이 좀 많지만, 한붓그리기의 실상은 머리속으로 그려보고 맞으면 마지막에 실행이다.


______
[1]플레이 타임은 빠르면 158분 보통 3015분 길면 1시간30분이다. 이정도가 딱 가벼운 게임으로 좋다고 생각한다. 20x30 하드는 짧으면 1.50.5시간, 길면 세1.5시간씩 걸린다. 근데 50x50은 열시간도 넘게 걸렸음. 플탐 안 재서 모름. 리얼타임으로는 24시간 약간 넘게 걸렸다. orz
주석의 취소선에 대한 변 : 동영상 찍으면서 시간 재봤더니 저렇게 나왔음. 15x15 베스트는 8분 약간 덜 걸리고, 20x30 베스트는 우측클릭 봉인하고 24분 정도 나왔다. 그 다음 베스트는 46분(..)

2009년 7월 25일 토요일

[게임] Closure

[일단, 링크부터.]




글쎄, 그림 파일 이름을 볼는지는 몰라도 스크린샷 저장 이름이 "goodidea.png" 이다. 이거 아이디어 좋다.

우분투/파폭 환경 아래서는 게임이 좀 느린 느낌이지만 그래도 컨트롤에 딜레이[1]가 생기지는 않아서 할만 함. 사실 컨트롤에 딜레이가 있으면 외려 세부 컨트롤이 가능하다. 플탐이 줠라 길어지는 건 논외로 하자.



여하튼 광원을 들고다니고 / 빛이 미치지 않는 곳은 벽 자체가 사라져서 뚫고다닐 수 있는 점은 매우 신선하게 느껴졌다. 움직이는 광원 받이가 밑에서 올라오면 유저는 승강기에 탄 것처럼 알아서 벽을 타고 위로 올라간다!


하드뱃지 따고 볼 일이긴 하지만, 여하튼 이정도면 아이디어는 좋다. 스샷처럼 아직 진행도는 별로임.

______
[1]그러니까 입력이 뒤늦게 되는 것. 클릭한지 1~3초 후에 반응하면 이건 컨트롤이고 뭐고 GG다. 게임을 할 수가 없다. 저런 플래시 게임이 상당히 많아 뱃지 따기가 힘들다. 그렇다고 꼭 뱃지때문에 하는 건 아냐.

2009년 7월 19일 일요일

당나귀귀 놀이

시발 진짜 당나귀 귀 놀이라도 해야지 짜증나서 살겠나

2009년 7월 15일 수요일

[게임] Warlords: Call to Arms

일단, 링크부터

뭐, 그냥 게임이다.

처음에는 뭔가 컴퓨터가 뽑는 병종에 따라 상성도 생각하고
컴퓨터가 뽑는 라인에 맞춰서 뽑는다든지 역습을 생각한다든지 이랬지만


닥치고 창병 일렬 러쉬 하면 이긴다. 창병이 생산 속도가 가장 빠르기 때문.
상성이고 뭐고 몇대 맞으면서 전진하면, 창명 여러명이 뭉치게 된다. 얘들이 동시에 막 패는데…
창병을 한방에 골로 보낼 유닛이 없으면 컴퓨터는 똥망이다.
중간에 자이언트 트롤인가 그런 몹이 딱 한 스테이지 나와서 캐긴장하긴 했는데,
적절하게 창병 몸빵 하면서 마법사로 패니까 얘도 클리어.

좀 시간 지나면 애들을 폭풍처럼……은 아니고 전체 라인에 쭉 보내는 게 있는데,
(뻘건색으로 뭐라고 하면 유닛 정하고 Q 눌러주면 된다.)
그거 안 써도 일렬 러쉬하면 이긴다.

굳이 쓴다면
1) 상대가 강한 유닛을 러쉬 보냈을 때에는 그건 몸으로 맞고, 약하건 말건 발이 빠른 유닛들을 소환한다.
이러면 최소한 비김.

2) 상대가 약한 유닛을 보냈을 때에는 걔들 관광시키고 지나갈 수 있는 유닛들을 소환한다.
이러면 이김.

이긴다, 비긴다는 그 스테이지에서 그렇다는 게 아니라 누가 상대 피를 더 깎느냐, 그런 얘기.

2009년 7월 14일 화요일

악은 사라졌다

아니 뭐 그냥 그렇다고.
꼭 모기 두 마리 잡아서 이러는 건 아님.

악은 사라졌다.